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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만 표현해야” 황우여는 한글론자?


“한글로만 표현해야” 황우여는 한글론자?
지난 5월에도 ‘한자병기’에 우려 표명, 그런데 왜 교육부는…
 

▲ 황우여 교육부장관.     © 교육부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지난 5월 한글전용을 주장하는 학자들을 만나 “우리나라 말에 한자를 넣어야 한다는 것은 자존심 문제이기도 하다”면서 교육부의 교과서 한자병기 정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하지만 교육부는 “장관께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글문화연대 “장관이 ‘한글에 한자 넣는 건 자존심 문제’라고 말해”
 
30일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5월 8일 오후 6시부터 40분간에 걸쳐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장관실에서 황 장관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한글학자 2명과 교육부 실・과장 등도 참석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이날 황 장관은 교과서 한자병기에 대해 “창체(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배울 한자 수를 제한하면 그만이지 그것(한자)을 교과서에 넣을 이유가 있나. 한자를 (교과서) 본문에 넣는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라면서 “국회 분위기는 (한자병기 찬성이) 극소수이며 초등학교 아이들이 (병기된 한자를) 이해하겠느냐”고 교육부 직원을 다그쳤다.
 
교육부 직원이 “초등학교 창체 시간에 어려운 한자들을 마구 가르쳐서 초등학생용 적정 한자 수를 지정하고, 자연스럽게 (교과서 본문의) 괄호 안에 한자를 들어가게 하자는 건의가 꾸준히 있었다”고 보고한 것에 대한 황 장관의 대꾸였다는 게 이날 참석자들의 증언이다.
 
특히 이 대표에 따르면 황 장관은 “독일어 옆에다 괄호로 라틴어를 쓰지 않는다”면서 “우리나라 말에 한자를 넣어야 한다는 것은 자존심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날 면담에 참석했던 한 인사도 “황 장관이 비슷한 취지로 말했다”고 확인했다.
 
이에 반해 지난 5월 8일 면담에 배석했던 교육부 관계자는 “그날 장관께서 ‘자존심’이란 단어를 쓴 적이 없으며 한자병기에 대해 우려하는 발언을 하지도 않았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날 회의록을 따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 “그날 장관께서 그런 말 하지 않았다” 부인
 
황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인 2004년에는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법안’에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 해 전인 2003년 10월 황 장관은 국회 본회의장 한글 명패가 허용되자마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바꾼 명패를 사용했다. 기존 한자 명패를 한글 명패로 처음으로 바꾼 의원들 115명(전체의 42.2%) 안에 들어간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황 장관은 서울 영등포지원 판사로 재직하던 1980년 8월, 한글학회의 기관지인 <한글 새소식 96호>에 한글전용을 촉구하는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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