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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기보배, 슛오프끝에 女양궁 개인전金...2관왕 등극
[포토뉴스] 기보배, 슛오프끝에 女양궁 개인전金...2관왕 등극
표강옥 기자, 2012-08-07 오전 10:04:56  
 



기보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결승전에서 멕시코의 아이다 로만과 세트스코어 5-5 동점을 이뤘지만 슛오프 끝에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은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와 개인에 걸린 금메달 2개를 모두 휩쓸었다. 기보배는 1984 LA 올림픽 이후 6연패를 이어오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끊겼던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의 계보를 다시 이었다. 한국 선수단에는 7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서로 한 발씩 쏘는 긴장된 승부. 기보배는 1세트 세 발 모두 9점에 그쳐 불안함을 노출했다. 하지만 로만이 세 번째 발에서 6점에 그치면서 기보배가 1세트를 27-25로 따냈다.

2세트에서 기보배는 9점 두 발과 8점 한 발을 쏘는 바람에 26-26 동점으로 1점씩 나눠가졌다. 기보배와 로만 모두 긴장감과 거센 바람 때문에 좋은 점수를 내지 못했다.

2세트까지 기보배가 세트스코어 3-1로 앞선 가운데 로만은 3세트 첫 발을 10점에 맞히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반면 기보배는 8점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계속 로만이 잇따라 10점을 맞히며 기세를 올렸고 기보배는 3세트를 26-29로 내줘 세트스코어 3-3 동점이 됐다.

최대 승부처는 4세트였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세트였다. 기보배는 4세트 첫 발에 10점을 기록한데 이어 두 번째 발도 10점을 올리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세 번째 발도 10점을 기록한 기보배는 4세트를 30-22로 가져와 승리를 눈앞에 뒀다.

기보배는 마지막 5세트에서 26-27로 패해 아쉽게 동점을 내줘야 했다. 하지만 한발을 놓고 벌이는 슛오프에서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면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기보배는 슛오프에서 8점과 9점 라인 사이에 맞혀 패색이 짙은 듯 했다. 기보배의 얼굴에는 아쉬움의 그늘이 가득했다. 그렇지만 로만이 어이없이 8점을 쏘면서 대반전이 펼쳐졌다.

기보배로선 절망에서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마치 드라마에서나 나올 듯한 결과와 기보배와 로만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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