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 2023-11-27
 
 
  2023. 12. 02(토)
인기검색어 :
 
교과/학습
 
 
 
사주명리학 - 음양론

1. 음양론

天地之間 一氣而已 / 천지지간 일기이이
천지간에는 하나의 기가 있을 뿐인데

惟有動靜 遂分陰陽 / 유유동정 수분음양
다만 움직임과 고요함을 따라 음과 양으로 나누고

有老少 遂分四象 / 유로소 수분사상
이는 각각 老와 少가 있으니 사상으로 구분한다.

老者極動靜之時 是爲太陽太陰 /
노자극동정지시 시위태양태음
老란 움직임과 고요함이 극에 이른 때이니 이를 태양과 태음이라 하고,

少者初動初靜之際 是爲少陰少陽 /
소자초동초정지제 시위소음소양
少란 움직임의 처음과 고요함의 처음인 때이니 이를 소음과 소양이라 하는데

有是四象 / 유시사상
이로써 사상이 생겨난다.

而五行具於其中矣 / 이오행구어기중의
그리고 오행을 이러한 사상의 원리에 맞추어 볼 수 있으니

水者 太陰也 火者 太陽也 수자 태음야 화자 태양야
水는 태음이요 火는 태양이며

木者 少陽也 金者 少陰也 / 목자 소양야 금자 소음야
木은 소양이고 金은 소음이 된다.

土者 陰陽老少 木火金水沖氣所結也 /
토자 음양로소 목화금수충기소결야
土는 음양과 노소와 木火金水의 충하는 기운을 연결하여 주는 것이다.

최초의 옥편인『설문해자』를 보면, 음양이 처음에는 ‘ ’이렇게 쓰였다고 합니다.
 
 다시 음(陰) 자를 파자해 보면, 오를 상(上, 二는 上과 통용함) +회전할 모(모 ) + 합할 합(合→ ) + 미칠 급(及→ )으로써 수증기가 회전하면서 올라가서 합하여 한 곳에 모여서 구름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름이 태양을 가려 하늘을 어둡게 만드는 모습에서 ‘음’자가 나온 것입니다.
 
 양(陽)은 태양[日] + 지평선[一] + 勿[非의 변형으로 햇살이 퍼지는 모습]이 합해진 것으로, 태양이 지평선 위에 떠오르면서 햇살을 찬란하게 쫙 뿜어내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늘에서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있으면 음이고, 태양이 햇살을 쫘악 내리 비치면 양입니다. 즉 하늘의 밝고 어두움이 ‘음양’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좌부방을 붙이는데, 좌부방은 언덕을 뜻합니다. 땅을 말하죠. 산남수북(山南水北)을 양(陽)이라고 합니다. 산의 남쪽, 강의 북쪽은 항상 태양이 밝게 비칩니다. 그래서 한강의 북쪽이라 해서 한양이라 했어요. 반대로 수남산북(水南山北), 강의 남쪽산의 북쪽은 태양이 비치질 않아요. 그래서 그늘진 곳을 나타내서 음(陰)이라고 씁니다.
 
 따라서 ' ’은 하늘의 밝음과 어둠, ‘ 陰陽’은 땅의 밝음과 어둠을 나타냅니다. 지금은 ‘陰陽’만 쓰고 있죠.
 
 
 음양의 예

 그러면 어떤 것이 음이고 어떤 것이 양인지, 그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음양은 천지일월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모든 것을 다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 중에서 하늘이 크죠. 그러니까 큰 것은 양이고, 작은 것은 음이 됩니다. 그리고 하늘이 땅을 싸고 있어요. 바깥에 있는 것은 양이 되고 안에 있는 것은 음이 됩니다. 높이 있는 것은 양이 되고 아래 있는 것은 음이 됩니다. 하늘은 둥글죠. 둥근 것은 양이 되고 네모난 것은 음이 됩니다. 하늘은 맑고 경청(輕淸)합니다. 경청한 것은 양이 되고 중탁(重濁)한 것은 음이 됩니다. 선후(先後)에서는 선행하는 것은 양이고 뒤쫓아 가는 것은 음이 됩니다. 봄여름의 양시대가 먼저 열리고 뒤이어 가을겨울의 음시대가 열리죠.
 
 그런데 음양의 원뿌리, 근원자리는 음에서 시작하고 궁극의 이상도 음에서 완성되기 때문에 ‘양음’이라 하지 않고 ‘음양’이라고 읽습니다.
 
 일월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밝은 것은 양이 되고 어두운 것은 음이 됩니다. 뜨거운 것은 양이 되고, 찬 것은 음이 됩니다. 낮에는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자죠. 그래서 동(動)하는 것은 양이 되고 정(靜)하는 것은 음이 됩니다. 나아가는 것은 양이 되고 물러나는 것은 음이 됩니다. 흩어지는 것은 양이 되고 통일되고 합쳐지면 음이 됩니다. 상승하는 것은 양이 되고 하강하는 것은 음이 됩니다.
 
 그리고 태양은 언제나 똑같이 둥글어요. 그렇지만 달은 찼다 기울었다 하죠. 그래서 실한 것은 양이 되고 부족한 것은 음이 됩니다. 『황제내경』에 ‘양화기음성형(陽化氣陰成形)’이라는 말이 있어요. 양은 기로 화하고 음은 형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또 ‘수화자(水火者)는 음양지징조야(陰陽之徵兆也)라.’ 하여 물과 불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음양의 성질을 유추해낼 수가 있습니다.
 
 이 음양에 대한 상제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欲知廣大(욕지광대)면 觀乎天地(관호천지)하고
 欲知變通(욕지변통)이면 觀乎四時(관호사시)하라
 광대함을 알고자 하면 천지를 살펴보고
 변통의 이치를 알고자 하면 사시를 관찰하라.
 
 欲知陰陽之理(욕지음양지리)면 觀乎日月(관호일월)하고
 欲知功德之業(욕지공덕지업)이면 觀乎聖人(관호성인)하라
 음양의 이치를 알고자 하면 일월을 살펴보고
 공덕의 업적을 알고자 하면 성인을 볼지어다.
 (道典2:49:2∼3)
 
 음양의 이치에 대해서 관통하고자 한다면 해와 달에 대해 깊은 사색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인도 단순한 성인이 아니라 천지와 사시, 일월의 이치에 관통한 성인이라고 이해를 해야 됩니다. 여기에 관통할 때 성인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성상담사 12월 과정모집안...
학원 등 신고포상금제 안내
심리상담 생활상담을 병행하며 ...
재벌가 며느리 노현정, '외국인...
울산 현대重, 세계일류상품 34개...
교육기부 - 대전 대룡 초등학교 ...
교육부, 학교폭력 '신고-상담' ...
朴대통령, 日 도쿄도지사 만난 ...
내년 경제정책 교육 분야 "학비 ...
여성가족부 공고 제2012-24호(20...
- 창신대 평생교육원 사주심리상담...
- 부모교육안내
- 말금평생교육원 한국형에니어그...
사주심리상담사
메인 공지 입니다.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말금평생교육원
한국멀티평생교육원
경남사회평생교육원
경남평생교육원
말금평생교육원
 
명칭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남, 아 02288       등록년월일 : 2012년 5월 21일       제호 : 말금교육신문
발행인 : 신순옥      편집인 : 김순점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순옥       전화번호 : 055-289-7679
      발행소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 47 (사림동. 사림프라자)      발행년월일 : 2012년 5월 12일            

Copyright by 말금평생교육신문
 admin